경남에는 80개 이상의 항공업체가 있으며 국내 항공분야 80% 이상의 생산을 점하여 KAV 라 불립니다. KAV의 50여 회원사의 협조와 신뢰 속에 해외 Buyer – SME – 국내유관기관의 가교 역할과 함께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, 2017년부터 항공국가산단조성에 대비하여 투자유치지원 업무를 추진하여 외국기업의 경남지역 투자를 극대화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.